요번시리즈의 특징중 하나가 건물을 공격하면 건물이 점점 부서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로 부서저도 성능은 똑같아요 ㅎㅎㅎ 거기다 부서진것만 봐서는 남은 체력을 예측하기가 힘들어서 직접적인 쓸모는 없습니다;;
어차피 19금 게임인데 이정도가 뭐가 성적인 메시지 인가?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만... 앨리스의 팬티조차 볼수 없을 정도로 게임 전반에 걸쳐서 성적인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전편도 그랬던것 같군요.) 아마도 원더랜드는 앨리스의 상상속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챕터는 지나가는 구멍이 다 이런식이죠. 이 챕터가 끝날무렵에 언니가 집에 불이나기전에 이미 죽어 있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죽기전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암시가 나오죠. 아마도 이 챕터는 언니의 죽음에 대한 기억이 돌아오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듯 하네요.
버그때문에 까까머리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아마도 후드를 쓰고 있는 동안은 머리카락이 까까머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슬라크로 맵만 보고 뛰어가다가 실수로 언덕위로 뛰어 버렸는데....마나가 없어서 빠저나가질 못하고 있어요 ㅜㅡ 짐꾼도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답이 없어요 ㅜㅡ
페이스북 패러디네요 ㅎㅎㅎ 이 스샷에서는 잘보이지 않지만 가까이서 보면 로랜드와 릴리스가 사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ㅎㅎ
우리눈에는 시체로 보이지만 리틀시스터에게는 천사(?)로 보입니다. 세쇠를 통해 이렇게 보이게 하는건지 약물을 통해 이렇게 보이게 하는 건지는 잘모르겠네요;; 천사에게서 아담을 체취하는 것이 리틀시스터의 임무이기 때문이죠 ㅎㅎㅎ
서부시대의 UAV라고 할 수 있는 기구입니다 ㅡ.-;;;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의 스토리모드는 자기가 하고 있는 종족이 누구인지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전작들도 그랬던가;;) 타운카드로 업그래이드하고 탐험가로 자원없이 사용하는 스킬입니다. 횟수재한도 없고 자원소모도 없는데.....멀티할때도 이런가-_-;
앨리스의 정신이 얼마나 피폐해젔는지 보여주는 인형들입니다. 앨리스를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몬스터로 착각할 정도의 외모네요... 인형들은 앨리스와 다른 피해자들을 뜻합니다. 결론에 점점 다가가고 있음을 말하고 있죠. 그리고 잃어버린 앨리스의 기억에 진짜 범인이 있음을 암시하기도 하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