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서로 죽이겠다고 싸우겟지만 같은 목적때문에 같이 다니고 있는 부자. 거의 만담수준의 티격태격을 보여 줍니다 ㅎㅎㅎ
생추어리를 위해서 죽은척하고 악당인척 하고 있는 릴리스입니다. 하지만 핸섬잭은 이미 살아있는걸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핸섬잭이 우주에는 사이랜이 6명 존재 할수 있는데 3명은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는 말을 합니다.(릴리스, 자기딸, 보더랜드2의 주인공 이렇게 3명) 이때가 릴리스가 죽은줄로 알고 있을 때인데 아직 다음 릴리스가 나타나지 않은걸로 눈치를 채고 있었을듯 하네요. 그후에도 릴리스가 다시 나타났는데도 놀라지도 않습니다.
리틀 시스터는 고아들을 세뇌시켜서 만듭니다.(나중에는 고아들이 부족해서 납치해서 만들었습니다.) 위에 스샷들은 세뇌시키기 위해 하는 교육들이죠. 잘보면 리틀 시스터의 행동패턴을 알수 있습니다 ㅎㅎㅎ
주말세일하길례 질렀는데..... 예전만 못하네요 ㅡ.-;;;;; 이거 처음 나왔을때도 그닥 신선하지도 않고 2편 처음했을때 느꼈던 웅장함도 없고;;; 전반적으로 퇴보했다는 느낌이였고 그래도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지금은 OTL 인터페이스도 퇴보했다는 느낌이고;;; 요번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가 HD버전으로 나왔는데....그게 더 관심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세일하는 버전이 컬랙션버전이라 확장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괴담같은 것을 모와둔 책이있었는데 거기서 나오던 괴물이네요. 너무 오래되서 무슨 괴물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