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과거썰 풀다가 살인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 동료들.... 시스템 한계산 방어적인 살인도 이런다는게 문제라면 문제긴합니다. 먼저 공격당해서 죽인건데 ㅜㅡ
시간상으로 모든 스토리의 마지막쯤 있는 스토리라 스토리로 진행했던 도시들을 비롯해서 많은 캠프들이 이미 초토화 된 상태입니다.
순찰을 돌고 있는 경로를 잘 보고 있다가 암살하면 되는 겁니다. 참 쉽죠? 근데 이걸 고랭크받으려면 비살상으로 깨야합니다 ㅎㄷㄷㄷ
원래 출격시키면 다음턴에 오는데 이번턴에 바로 오게 하는 명령입니다. 소모는 2CP지만 원래 출격하면 1CP가 필요하므로 실질적인 소모량은 1CP입니다. 출격한 캐릭터는 바로 활동이 가능하니 여러므로 효율좋은 오더입니다.
다시 시작하고 맴버를 다시 모우고 있습니다. 어떤 세력를 먼저 공격하냐에 따라 내용이 약간씩 달라지는게 시간에 의해서 달라지는것이라 재미있네요. 전에 했던 루트대로면 이미 갔던 내용이 시간상 앞으로 오면서 아직 지나기전 내용이되서 공략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세크리 코일의 경우 언제공략하냐에 따라 게이트에서 끝날 수도 있고 더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브락센브뤼케 기지가 공격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게임 특성상 도착전에 함락될줄 알았는데......잘싸구고 있네요???? 그래도 함락되려고 하니 대신 포를 쏴서 공성무기를 부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