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의 지팡이가 없으니 플랜B를 써야 겠군요. 일단 처들어가서 초대장을 훔치는 겁니다 ㅋ
이런 중2병 스토리에 자주 나오는 적 타입이 나왔네요. 기회가 있는데 주인공 안죽이는 적 ㅋㅋㅋㅋ 그래도 마을사람도 구하고 퇴각도 했습니다.
구 그래픽에서 리마스터 그래픽으로 바뀌는 연출 좋습니다! 근데 스페이스바가 그래픽 바꾸는 단축키라 자꾸 실수로 눌러요 ㅋㅋㅋㅋ
야네크의 맨트를 보면 저상태로도 고통을 계속 느끼는거 같네요. 하는 말이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의 핸디맨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