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화가 덜된곳에 배신자가 와서 왕노릇하고 있지만 분위기는 문명화된곳과 많이 다르지 않군요....
열차에서 사람들을 감염시키면 됩니다. 여기서도 자폭병때문에 고생입니다. 클리어만 목적으로 한다면 난이도가 막높진 않습니다.
동계 장비도 스커트로 만드는 여주인공 클라스! 하지만 전편들도 그랬고 이번편에서 여주인공은 엄밀하게 따지면 군인이 아니라서 다른 문제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여자한테든 남자한테든 고백할때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에서 그걸 재대로 생각하는 놈이 있을리가 없지 ㅋㅋㅋ
이놈이 바루나포인트의 보스인 코뿔소 상어입니다. 데코로 설치하면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패턴은 기둥을 부수게 유도한후 폭탄을 설치해서 들이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야 해서 지루하다는게 좀 문제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