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길 -> 덫 사냥꾼의 임시 거처 -> 엥겔베르트 교차로 -> 교차지점 -> 엥겔베르트 배기갱 액트의 제목처럼 어둠속에서 수레를 끌어야 합니다. 횟불이 수레에만 달려있으니 멀리 갈수가 없네요. 고인물들은 이상황에서도 안보이는 곳도 잘만 다니더라고요 ㅎㄷㄷ

이런 급박한 상황에 사슴 의사가 있군요 ㅎㅎㅎ

돈과 전력이 애매하게 모자른 미션입니다. 살살 속도 조절 및 컨베이어벨트 동작을 조절해야 턱걸이로 깰 수 있습니다.

액체를 이용하여 길을 막으면 기체가 이동할 수 없는 환경이 됩니다. 초반에는 물을 이용하고 중반부터는 열에강한 원유나 석유를 이용합니다. 가끔 온도 계산 잘못해서 샤워가스로 변하면 혈압이.....

술먹고 잠들어버렸군요. 실수로 혼자 계단에서 구르면서 말이죠 ㅋ

서로 탁트인 공간에서 싸우니까 비주얼이 좋긴하네요 ㅋㅋㅋㅋ

알아낸걸 말한다더니 그냥 선문답 같은데요...

역시 적들이 기습하고 있습니다. 전력도 상당하네요

만들고 있는 기계에 넣을때마다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넣을거란다.

억울해도 바람핀건 핀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