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게 흘러가는 판도 있는 법이죠 ㅋ
블루메의 비리폭로로 인해 토비아스가 불안감을 느끼고 있군요.... 하긴 납치까지 당했으니;;;
캐런의 이야기가 약간 나오는군요. 근데 물가상승 이야기는 완전 코메디네요 ㅋㅋㅋ 결론은 코메디가 아니지만...
이와중에도 착하게 살지 않으면 맨탈이 박살납니다. 맨탈이 떨어지면 바로 케어들어가야 합니다.
나라가 안하면 나라도 한다 ㅋ 변장하고 이간질하는건 기본적인 전략입니다.
아직은 빙하기가 오고 있는걸 아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종말의 조짐이 보이니까 패닉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존자들이 그닥 비밀이 없어보이네요. 협력도 잘되고요.
겨울이 왔는데 보급이 개판입니다..... 이거 털리는 것에 전조증상이군요;;;
냉각벨브를 열고 왔지만 망원경을 방어해야 합니다. 근데 아직도 신호를 받을 수 없군요;;;
그레이 피닉스녀석들은 왜계의 기술도 연구하고 있군요. 지구 탈출이 목표여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