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이 이 암울한 세계관에서 희망을 주는 인물을 맏는데.... 그런 카르멘을 본따만든 앤젤라는 왜저렇게 반대일까요?
어린아이를 제물로 쓰려고 하다니 ㅎㄷㄷ 여기 그래도 밖에 문명이 어떤지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 아니였나요? 아즈택의 피가 어디 안간건가???
시골 처녀 잔다르크가 나타났습니다. 그녀를 시농까지 호휘하여 왕과 만나게했습니다.
카타리는 당연히 죽었고.... 뭔가 믿는 구석있던 엘 수에뇨는 사법거래를 했군요. 보우맨이 수에뇨를 죽였지만.... 이건 진엔딩이 아닙니다 ㅋ
DLC사놓고 까먹고 있다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이번에는 트레이너를 써서라도 엔딩으 봐야겠네요 ㅋㅋㅋ
다른 여자랑 잔 상태에서 여자 친구가 방문한다고!!!! 얼렁뚱땅 넘기긴 했지만.... 보는 사람이 압박이 느껴질 정도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