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F.K.대하는걸 보면 F.K.가 내면의 모습이 맞나보네요. 주인공이 이런 심리상태가 된데에 엄마가 가장 문제였던거 같네요.
로봇이 에어쇼 구경하러 간다는군요 ㅋㅋㅋㅋ 홍보하러 가는건가??
아무리 라즈가 열혈바보 캐릭터라지만 이건 좀 심했는데요;;;;
사회적 갈등이 라디오를 통해서도 들립니다. 그래도 다들 평화를 원하는거 같긴 하네요.
에마는 클리쎼대로 죽어버렸습니다 ㅜㅡ
트리티니가 들쑤시고 다녀서 마을분위기가 않좋네요.
물론 용광로 없이도 가능합니다.
볼티모어에서 용의자가 잡혔다는군요. 그것과 상관없이 또 딱지를 때야 합니다 ㅋㅋㅋ
또다시 언덕을 확보하려고 적과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ㅎㄷㄷㄷ 언덕을 지키려면 병력을 분산해야 해서 지키는게 쉽지 않네요.
물약을 주는 할머니입니다. 네크로맨서의 필수 타일인 늪지 카드를 개방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