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고민과 생활이 있는데.... 다들 주인공한테 푸념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좁은곳에서 잘 배치해서 끝내야합니다!
전장에 총알이 난무해서 가만이 있어도 총알맞고 피가 달수 있습니다 ㅎㄷㄷ 적 탱크가 많은 맵이니 적의 시야를 생각하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아차하면 두어명 죽어나가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프로제니가 여기저기서 난장판을 피우고 있네요. 뭔가 기술을 믿고 저러는거 같은데 뭔지 알아네야 하겠네요.
난장판이되도 지켜주겠다는 소리는 하지 않는 웨이크 여윽시 상남자다~
외진곳에 있는 마을인데 생각보다 갑자기 들이닥친 이방인에 대해 경계가 덜하네요?
미아가 또있네....? 인줄알았는데 아니였군요! 건방진 꼬맹이 같으니!
당연히 미쉐린 가이드 페러디입니다. 근데 이런데를 뭘 맛평가까지 하고 잇어;;;
아직도 천연 활주로 아래에 적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이 게임은 밀때 확실하게 안밀면 반격이 엄청 거샙니다.
루프가 끝났는데도 기억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역사가 다시 시작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