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도 느껴지지만 나름 힘든 구간들도 많습니다;;
이놈이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처럼은 안될겁니다 ㅋ
일단 괴롭히고 보는겁니까???
근데 이 갓핑거 때문에 적들이 따라붙었던거군요;;;; 이것 때문에 아버지가 납치됐습니다. 근데 곰을 끌고 다니는 여자애앞에서 앞다마를 까다니;;;; 무서운 동네내요 ㅋㅋㅋ
이 시대에 폴란드에서 정권수복운동같은게 있었나보네요. 비꼬듯이 말하는 주인공이 압권이네요 ㅎㅎㅎ
과거로 왔습니다??
결국 크로노가 라보스에 의해 죽었습니다;; 시스템상 크로노를 뺄수 없어서 절대 이런식의 시추레이션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고전게임에 뒤통수를 얼얼하게 맞았네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라보스가 부활하는것 만으로도 자연재해급 일이 벌어지는군요;;;
이 미쳐버린 시스템을 중단하러 가야 합니다.
근데 자페돈은 이리륨에 중독된거 같네요. 쟤도 사이랜인가?
슬슬 기믹들도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자주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