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를 찾으려고 레이몬드를 찾으려는 놈들의 함정에 들어가서 깽판 쳐줍시다!
게임성이 개판나서 그렇지 프랑스 혁명이후의 도시표현은 정말 좋습니다.
무언가 만들려면 청사진이 있어야 만들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청사진 자체는 한번 읽으면 끝이라 보관할 필요는 없는데.... 멀티플레이할때 청사진 없는 유저한테 주면 바로 적용되나??
이쯤 되면 종족보다는 이해관계로 움직인다고 봐야겠네요.
피의 강을 넘어 던전코어를 공략합니다!
사라진 캐리어의 신호가 잡히는듯 합니다??
게릴라한테 털리는 정규군을 보는것 같군요!
아니 잘자고 있는데 적들이 아지트에 처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의리는 있습니다 ㅎㅎㅎ
본편에서는 안나오던 프랭크를 이렇게 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