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이 코앞에 다가오니 각자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말이 많아지는 군요.상황이 상황이니 빠르게 빠지는게 좋을거 같은데 바를들은 지키려고 하나 봅시다.
기억이 돌아올수록 공허해지는 문장입니다.이 문장을 잘살리는 스토리였으면 이정도로 망한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일왕은 복종을 원한다는 군요.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을 보면 싹다 죽이는게 나을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이 게임에 꿀잼이죠 ㅋㅋㅋㅋ배신에 서로 싸움에 인질에 난장판입니다.패치전에는 너무 개연성없이 마구 배신이 난발되서 문제였다던데이제는 패치가 잘되서 오르크들이 너무 말이 많은거 말고는 괜찮습니다 ㅋㅋ
이놈....상태가 이래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우리야 까라면 까니까 잡아온거긴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