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이 멍멍이와 목숨을 걸고 싸웠는데 이제는 멍멍이를 맥스가 지켜주고 있네요. 역시 인성갑(?)
오프닝의 범인대신 다른 사람이 감옥에 있다는 군요... 비밀결사단같은 느낌인데..... 왜이렇가 다들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거지? ㅎㅎㅎㅎ
저 박사는 좀비화 되었지만 여전히 박사네요.
확실히 고급 부품 파는 느낌입니다.
3편에서 털리고 나서 잃어버린 핸드폰에 대한 내용이군요. 역사속 위인마저....
본진인 하수구가 털렸네요. 싹다 죽여버립시다.
이제 중력과 관성을 이용하여 시체를 투척해야 합니다. 이런걸 생각해낸 개발자도 대단합니다 ㅎㅎㅎ
딱봐도 나쁜마음을 가지면 뜨거워지는 팬던트인가봅니다. 역시 착한 중간보스 ㅎㅎㅎㅎ
바이러스 이야기를 꼭사람 많은 데서 해야 겠냐!!! 무섭다고!!
마법거울로 추적할까봐 깨버리고 갔군요. 불상한 마법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