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거울로 추적할까봐 깨버리고 갔군요. 불상한 마법거울...
랩쳐에 있는 엘리자베스는 성숙미가 쩌는군요. 그나저나 거절하지 못할 재안을 하다니........하프라이프?
이 게임에 가장 아쉬운점이 코버넌트 시나리오가 없다는 것인데..... 멀티에서 해보면 다른 컨트롤 방식때문에 좀 고생합니다.
아무리봐도 경영보다는 컨트롤 게임이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노드를 무시한 대가이다!!!!
이거 부상중이 맞는지 의심될정도로 잘싸움니다. 분명 허벅지를 드릴로 뚤렸는데???
시체를 이렇게 처리하고 있었군요;;; 이제 이걸 녹인다는 말인가!!!
이제 리들러까지 나오네요. 이미 예상은 했지만 더 더러운 퍼즐을 가지고 등장했습니다!
지들도 왕따 시키고 있거든 ㅎㄷㄷ 하는짓 보면 얘들은 야생동물들입니다.
비겁한 주인공은 체인쏘우들고 싸우지만 상남자는 주먹질입니다. 최후는 처참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