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고 해도 시키겠지만 말이죠 ㅋㅋㅋ 이 게임은 강제 코옵이라 싱글이면 AI가 대신해줍니다. AI를 적절하게 이용하는것이 좋지요.

부활에 배신에 매복에 모욕에 정복에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카메라가 많은 세상인데 동생을 몰카로 감시하는 상황이라니.... 그래도 가족은 가족이네요 ㅎㅎㅎ

너의들에게는 사소하지 않은 문제지만 나에겐 사소한 문제지!

유비식 오픈월드는 수집으로 시작해서 수집으로 끝납니다 이 게임은 맵이 넓어서 더 심한데..... 단순 수집보다는 탈취나 협박이 더 재미있다는거 ㅋㅋㅋ

왕자는 세상이 망하게 생겼는데도 진지하지가 않습니다. 근데 그게 왕자의 매력입니다 ㅋㅋㅋ

근데 전편보다 더 오래 걸려서 리스크가 큰 기분이네요 ㅜㅡ 그래도 여전히 좋은 연구 소제입니다.

여전히 모습만봐도 무슨 병인지 알만한 환자들이 즐비합니다 ㅎㅎㅎ 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

대재앙이 일어나기 직전의 상황을 알수 있는 내용들이네요. 보물지도도 있는거 같고 말이죠.

전투나 시련에서 카드를 사용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 것을 "카드를 태운다"라고 표현합니다. 임팩트도 태우는 것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전투는 전투이고 이제 랏에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