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없는 동안 도청만 하고 있던건가?
잘싸웠다는 소리죠 ㅋ
전편에서 데스몬드가 일단 시간을 벌목적으로 희생을 선택했는데..... 지금 현실의 문제는 쉽지 않을거 같군요,
동네 사건사고는 다 해결해주고 다닙니다.
누가 심은건진 모르겠지만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내려가면서 문을 열고 닫고 해야해서 난의도가 급격하게 올라갔습니다;;;
보조목표에 시체를 가지고 오래길례 뭔가 했는데.... 얜 왜 적이된건가....내가 스토리에서 뭘빼먹은건가;;
퍼즐게임 답게 트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젠 타이밍 까지 맞춰야 합니다.
귀여움은 고문기술자도 이긴다!
커스텀마이징 연출은 좋네요 ㅎㅎㅎ 근데....어떻게 만들어도 별차이를 못느끼겠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