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지긴 하지만 기본 전략은 다르지 않습니다. 탱크로 몸빵하고 다구리!
로봇과 자판기들은 대부분 핑스톤이 만든건가 봅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은 살인 사건입니다!!!
버릴때 부터 이렇게 될줄 알고 있었으면서
오토바이두고 어디간 거늬?
옛날게임답게 완전 불친절 합니다 ㅜㅡ 거기다 영어의 압박이 살짝 있네요.
연애도 순서가 있는 법이죠 ㅎㅎ
어찌됐건 북쪽왕국도 몰락했습니다. 모두 죽였다는 것이죠.
보드판이 너무 작은거 빼고는 편의기능이 잘되있어서 간단한것들은 금방 파악되는 게임입니다. 문제는 다그렇지 않다는거 ㅎㅎㅎ
수집품 모을라고 다시 왔는데 처음부터 수작질인 조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