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부상중이 맞는지 의심될정도로 잘싸움니다. 분명 허벅지를 드릴로 뚤렸는데???
시체를 이렇게 처리하고 있었군요;;; 이제 이걸 녹인다는 말인가!!!
이제 리들러까지 나오네요. 이미 예상은 했지만 더 더러운 퍼즐을 가지고 등장했습니다!
지들도 왕따 시키고 있거든 ㅎㄷㄷ 하는짓 보면 얘들은 야생동물들입니다.
비겁한 주인공은 체인쏘우들고 싸우지만 상남자는 주먹질입니다. 최후는 처참하지만 말이죠...
세뇌당해서 반지만들길례 기술케인줄 알았더니 싸움도 잘하네요.
이동내는 식인도 하는 곳이라 개통조림은 좋은 음식입니다. 적들을 때려잡고 부품을 모와 봅시다.
친구가 죽자 얼렁뚱땅 러시아로 강제 유학 왔습니다 ㅡ,.ㅡ;;;; 여튼 좀더 쉽게 능력치를 올릴순 있는데.... 스킬작이 안되서 빠르게 여기서 나가는게 좋습니다.
직선저격을 피하기 위해 포물선 저격을 하는 겁니다!!
퀘스트랑 상관없이 마을을 들쑤시고 다니고 있다보니 전투가 많이 일어나네요 ㅎㅎㅎ 수면저격총 받아놓길 잘했네요. 이거 없었으면 엄청 고생할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