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리는 각도도 생각하고 날려야 합니다. 아직도 새로운 기믹이 나오고 그것에 맞춰 퍼즐이 계속 등장한다는게 신기하네요. 퍼즐만 놓고보면 인디게임의 퀄리티를 뛰어 넘는거 같습니다.

이놈 보면 천사나 악마나-_-;;;

처참한 당시 상황이 들어있네요;;

여기가 사건으 현장이구만.... 근데 업주가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알고 있었을거 같은데?

등대는 전편의 아이덴티티였는데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네요..

엘리트 대원이 들어가있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지키는 것도 힘듭니다 ㅎㄷㄷ 금매달 따는건 더 힘듭니다.

근데 니말은 이해하기 힘들잔아 ㅋㅋㅋ

난리친 이유가 인간들 죽이려는게 아니고 눈을 돌리려고 그런거라는 군요.

미션 제목부터 마음에 드는 군요 ㅋ 근데 은근히 미션이 어렵다는거 ㅎㅎㅎ

처음부터 거대 외계인이..... 그나저나 마을 상태가.....처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