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스토리를 맞추기위해서 이것저거서 붙이는 느낌입니다 ㅋ
삼자의 입으로 사건을 전달받는데 좀비가 보고 지나가는 클리셰입니다.
반역자로 찍혀서 추방당했나 보군요.
무사히 택배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티파니가 수상하다고 합니다. 그럼 잠입경찰 답게 도청을 해보겠습니다(?!)
여기가 캐리비안 해적에 나오던 토투카 입니까?
진사람은 죽는거였잔아 ㅋ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말하면서 동료나 나라에 알려주지 않는 센스!
내 전우가 아닌거 같지만 긴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ㅋ 어찌됐건 죽어서 활력을 남기네요.
여기저기서 싸움이..... 이와중에 대단한 빠름빠름 걸린녀석이 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