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사태를 잘~알 즐기고 있습니다~
다른거 추적하러 갔다가 살인현장을 목격했네요;;
아오 이제 술주정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직을 위해 동생을 죽여달라고 하네요. 치정싸움의 끝인 여자도 죽여 줍니다 ㅋ 알고보니 유부녀였군요;;
불과 몇시간 전인데 말이죠......
주인공 보정으로 하는 거닷!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이 게임의 진엔딩이라고 볼 수 있는 엔딩입니다. 게임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기도 하죠.
뭔가....나들이 하는 기분이네요. 총들고 말이죠 ㅎㅎㅎ
스스로 지옥을 택한 것이다.
외계인도 나왔겠다 본격적으로 동료를 지위하여 적을 섬멸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