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들이 뻔하죠 ㅋㅋㅋ
남자주인공의 맨트가 지금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네요...
여주인공이 쓰러졌지만 우리는 그래도 방어하러 갑니다. 헤드샷을 노리면서 말이죠 ㅋ
그래도 이 죄수는 가족덕분에 희망이 있나 봅니다.
너무 급하게 기자에게 정보를 넘겨주는 바람에 베드엔딩이 되어버렸습니다 ㅜㅡ
여기도 기념관중 하나인가 봅니다.
이 깐족마왕 드디어 만났습니다. 문제는 이제 주인공 파티도 정신적으로 한계라는 것이죠.
빨간 눈이 매력적인 그녀입니다 ㅋ
내 검은 진주를 말하는 겁니다 ㅋ
가주가 마녀와 상부상조하듯이 우리는 영지주민들과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