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토리가 좀 산으로 가는데 더 산으로 갑니다!! 그래도 잡입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 머리를 쓰는 겁니다!
주인공 상대로 맞짱이라니..
이제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잡다한 퀘스트를 깨보겠습니다~
그런데 딱히 이 이벤트 안봐도 수집은 가능합니다.
석양이 이렇게 멋있게 지고 있는데........오라던 겁쟁이들은 자살했군요. 이상은 위대했지만 그릇이 작았네요.
공주님 반응이....
DLC중에 하나입니다. TRPG를 한다는 컨샙이라 판타지와 온라인 게임등 다양한 게임이 섞여서 진행 됩니다.
함정 파는 놈 함정에 함정 파는놈 또 그걸 혼자 죽지 안는놈.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상호작용 되는 오브젝트가 아주 적은데.....그중하나가 피아노입니다. 마침 데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