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자유로운 새가 되었으면해,
반란군을 몰아내기 위해 물이 있는 트럭을 탈취하자고 합니다.
물론 맞는다고 하진 않았다!
심지어 주인공과도 친분이 있는 미국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카르텔과 손잡고 이런짓을-_-;;
일단 리온을 막았고 1회차때 고양이에 열광하던 세상은 연예인 노출사진에 열광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안그렇습니까?
스토리상 왕은 잔혹한 왕이였는데 맨트는 성군처럼 하고 있네요.
마침 라테의 얼굴도 보이는 군요!
너무 늦게 오긴했지만 한명 남아있군요.
한분씩 주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