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걸 알고 있었으면서 할아버지를 구하겠다고 주인공을 고생시킨 할머니였습니다. 처음부터 알려줘도 괜찮았을 듯 한데;;;
스파이를 구한다음 부터 번개가 치기 시작합니다-_-;;; 일단 도망가는 스파이를 엄호한 다음 주인공도 빠저나가면 ㅇㅋ~
헬기따윈 부성애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것이 게임의 법칙이예요. 하지만 딸은 이런 아빠의 고생을 알리가 없죠 ㅜㅡ
에쌔신 크리드 4의 현실 세계는 어썌신 크리드가 게임으로 개발되어 탬플러에 의해 세뇌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개발실 상태는 정말 현실 고증이군요. 아 당연하게도 국내보다야 천국이죠 ㅋㅋㅋ
시빌의 대사만 보면 레드와 백합을 생각했던거 같은데.... 막상 레드를 설득하러 와보니 그가 있었고 그것때문에 충격을 먹고 사건을 악화시킨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캐머라타의 목적은 레드를 포섭하는 거였는데 죽이는 것으로 바뀐 이유기도 하죠.
잠입액션이라기보다는 헤드라이트에 걸리면 적의 반응이 달라 집니다. 잠입한다면서 탱크소음에 기차소음에 난리가 아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