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가 이상황을 해결하려고 박사를 협박하고 있군요.
오호 이런식으로 설계도를 숨겨 놨군요.
이런 스토리는 안넣어도 될듯 한데 말이죠-_-;;;
어차피 주인공이 마계를 제패할꺼니까 약탈도 미리 하는 겁니다!!
그러고보니 시간은 역순으로 흘러가는데 이야기는 정방향인 느낌이 있네요,
이쪽 차원에서는 부커가 민중의 목소리의 영웅입니다 ㅡ,.ㅡ;; 심지어 순교했다고 합니다!
이정도 수준의 어드벤쳐라면 퀴즈가 없는 샘이죠.
전쟁이라는게 원래 보이는대로 되는게 아니죠 ㅜㅡ
이 게임에서 안꼬이는 스토리가 없지만 다른 스토리까지 엮여서 꼬이고 있습니다!!
엑스컴 에니미 언노운보다 더 하이테크외계인으로 보이는건 제생각인가요? 이 상황에서 검은물에 당하지 않은 민간인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