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곳은 마지막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네요.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ㅎㅎㅎ
1편과 2편에서 우리를 낚은 엔젤입니다!
지하에있는 바위가재를 동료로 만들어서 지상으로 데리고 온다음 풀어놓으면 번식이 시작되는지 그 주변이 바위가재로 난리가 납니다. ㅡ.ㅡ;;; 번식력이 좋은 데다 맵집이 좋아서 비팔로발정기랑 겹치면 비팔로가 멸종하는 경우도 생깁니다-_-;;; 하지만 본거지 주변에 마땅한 방어동물(돼지 같은)이 없다면 일부로 풀어서 늑대나 나무괴물을 막는 용도로 쓰는 것도 좋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지겹게 보게될 해골들입니다.무슨사연으로 이 지경이 됐는지 대충 알듯한 느낌이네요 ㅡ,.ㅡ;;
전작에서는 마피아를 갈아마시고 다녔는데 이제는 친구네요 ㅡ.ㅡ;;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사실은 플라스미드이겠지만 말이죠 ㅎ
이럴때 심장이 쫄깃해집니다 ㅡㅜ
저쪽에서 난투극이 일어났네요 ㅋㅋㅋ 전 일단 숨어있다가 뒷통수를 뚜악!
지금은 짐꾼에 있는 임팩트 보석도 빼서 박을 수 있습니다 ㅡ.-;저때만 해도 신기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