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기술을 습득할때마다 문신이 하나씩 늘어 납니다.
어시도 별로 못먹고;;; 그런데도 와드스킨이 나와서 기분은 좋네요 ㅎㅎㅎ
자연재해를 처음 격어서 순간 패닉 상태가 됐습니다 ㅎㅎ
전편 주인공이 모이기 시작하네요 ㅎㅎㅎ
저 남자가 지금 이곳에서 고생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저 여자도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가면....
친절하게 이름도 알려주시는 협력자 덕분에 잘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ㅎㅎㅎ
나름 풍력발전기도 있고 해변도 좋고... 외계인들만 없으면 좋은 곳이군요 ㅎㅎㅎ
뭐....다른 리틀 시스터가 그린거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ㅎ
전 잘몰랐는데 '랫캐쳐'라는 빌런이 있는데 그에 대한 암시입니다. 이 스샷 근처를 조사하면 '랫캐쳐'에 대한 바이오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산적 몇명 잡으려고 활저격을 해봤는데....이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