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같은 경우 파츠가 애매해서 어떻게 되나 했더니 그냥 통짜로된 치장 아이템이네요. 나중에 쪼갤 확률이 있긴 한데.... 타이니는 궁극기의 래벨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냥 이대로 갈확률도 높습니다 ㅎㅎ
석유를 수입하거나 수출 하고 있지도 않은데 뜬금없이 유조선이 침몰 했습니다-_-; 초반에는 꽤 많은 돈이 들어가긴 하는데... 그렇다고 돈을 아끼면 석유가 걷잡을 수 없게 퍼져 나갑니다;; 관광평가가 뚝 떨어지고 어장이 파탄나죠 ㅡ,.ㅡ;; 물론 두가지가 필요 없다면 그냥 냅둬도 별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뭐....지식인들과 환경주의자들은 난리 치겠지만 말이죠 ㅋ)
음흉한 생각을 하면 한없이 음흉한 모양인 슈트네요. 처음에는 이게 회장방앞에 있어서 회장이 입는 슈트인줄 알았는데.... 뒤에 반전이 있죠 ㅎㅎㅎ 물론 회장도 입긴 합니다.
전편 엔딩에서 처들어오던 거대 외계인은 엔딩에서 보이던 도시를 파괴하고 계속 전진중인가 보네요 ㅡ,.ㅡ;;DLC에서는 저 외계인을 막기위해 고생하는 내용입니다 ㅡ,.ㅡ;;
라이언은 정부의 세금과 같은 것들을 '기생충'이라는 표현을 써서 비난합니다. 극 자본주의자이니 당연한 것이죠 ㅎㅎㅎ (물론 그덕분에 랩쳐가 이꼬라지가 되었죠 -_-;) 저 빨간손은 그 '기생충'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