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팀 1등을 3명 죽이고 먹었습니다-_-;; 점수가 킬만으로 오르는게 아니라서 방어를 혼자 계속 성공해서 점수는 잘땄는데... 다른 사람들은 뭐한거지 ㅡ,.ㅡ;;
텍스트가 많은 게임인데 한글패치가 없어서 힘드네요 ㅎㅎㅎㅎ 한글패치만 있으면 재미있어 보이는데 지를수가 없어 ㅎㅎㅎㅎ 전함을 배치하고 적을 전멸시키는 목적의 게임인데..... 자잘한것 하나하나 설정할수 있지만 영어의 압박이 ㅡㅜ
스플라이서들도 말이 괴물이지 인간과 다를게 없어서 이런 장면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저 시체가 스플라이서였는지 인간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바이오쇼크1에서는 종교적인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ㅎㅎㅎ
이전글에서 병물고기가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공명용 음악을 날려주는 파이프들입니다. 악몽에 의해 막혀있네요;; 언능 풀어서 병물고기가 노래를 부를수 있도록 악몽을 제거해야 합니다.
랩처의 개인 이동수단인 잠수함입니다.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수 있는 이동수단입니다. 이것이 2편에 오면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옵니다-_-;;; 원래 랩처는 라이언이 완전한 자본주의를 표방하며 만들어 젔습니다. 그래서 게임에서는 완전한 자본주의가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고스란히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이 개인용 잠수함입니다. 이 잠수함이 있기 전에 수중 열차 시스템이 있었는데 민간기업이 이것이 완성시킬때쯤 라이언이 개입하여 열차시스템은 망하게 하고 개인용 잠수함을 밀어주게됩니다. (거대 자본에게 밀린 샘이죠.)
노래를 부르는 병 물고깅입니다. 하지만 공명이라고 해야 하나? 주변에 파이프에서 나오는 노래를 부르기때문에 파이프를 정상화시켜주어야 합니다.
간만에 손발이 잘맞아서 적을 한번에 쓸어버리나.....했는데 역시나 처음부터 손발이 안맞으면 끝에도 안맞아요 ㅋㅋㅋㅋ 한큐에 쓸러갔다가 한큐에 쓸렸습니다 ㅜㅡ 컴퓨터가 낚시도 잘했지만 우리팀도 허접질 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