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패러디네요 ㅎㅎㅎ 이 스샷에서는 잘보이지 않지만 가까이서 보면 로랜드와 릴리스가 사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ㅎㅎ
우리눈에는 시체로 보이지만 리틀시스터에게는 천사(?)로 보입니다. 세쇠를 통해 이렇게 보이게 하는건지 약물을 통해 이렇게 보이게 하는 건지는 잘모르겠네요;; 천사에게서 아담을 체취하는 것이 리틀시스터의 임무이기 때문이죠 ㅎㅎㅎ
서부시대의 UAV라고 할 수 있는 기구입니다 ㅡ.-;;;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의 스토리모드는 자기가 하고 있는 종족이 누구인지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전작들도 그랬던가;;) 타운카드로 업그래이드하고 탐험가로 자원없이 사용하는 스킬입니다. 횟수재한도 없고 자원소모도 없는데.....멀티할때도 이런가-_-;
앨리스의 정신이 얼마나 피폐해젔는지 보여주는 인형들입니다. 앨리스를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몬스터로 착각할 정도의 외모네요... 인형들은 앨리스와 다른 피해자들을 뜻합니다. 결론에 점점 다가가고 있음을 말하고 있죠. 그리고 잃어버린 앨리스의 기억에 진짜 범인이 있음을 암시하기도 하고요 ㅎㅎㅎ
결국 서로 죽이겠다고 싸우겟지만 같은 목적때문에 같이 다니고 있는 부자. 거의 만담수준의 티격태격을 보여 줍니다 ㅎㅎㅎ
생추어리를 위해서 죽은척하고 악당인척 하고 있는 릴리스입니다. 하지만 핸섬잭은 이미 살아있는걸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핸섬잭이 우주에는 사이랜이 6명 존재 할수 있는데 3명은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는 말을 합니다.(릴리스, 자기딸, 보더랜드2의 주인공 이렇게 3명) 이때가 릴리스가 죽은줄로 알고 있을 때인데 아직 다음 릴리스가 나타나지 않은걸로 눈치를 채고 있었을듯 하네요. 그후에도 릴리스가 다시 나타났는데도 놀라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