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는 모서리에 붙어있을때 휘파람불기가 되는걸 몰라서 고생했는데.... 모서리에서 휘파람을 불면 적들이 오기때문에 암살하기가 쉽습니다.
드디어 지루하고 지루한 잃어버린 인형들의 도시 네요 ㅡ.-;;; 쓸때 없이 길기만한챕터입니다. 어떻게 보면 엄청 잔인한 스테이지인데....... 인형이라 덜한것 처럼 보이는 것 뿐이죠 ㅎㅎ
실제로......파이로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설정에서 성별을 확정짓지 않아서죠;; 그냥 정황상 남자로 보이지만 유저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ㅎ
거미여왕의 재미는 역시 새끼치기죠 ㅋㅋㅋㅋ 대가족이 되면 적을 둘러싸거나 길막이 가능해서 정말 무서운데...... 하지만 컴퓨터 한정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