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중에 '이름 참 길다'를 깨기위한 도시 입니다 ㅎㅎㅎ 직접 도시이름을 바꾸면 안되고 생성하거나 점령해야되는데.... 이게 켈트의 33번째도시 이름인지라 사실상 일부로 할라고 작정하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_-;;;; 예외적으로 훈족의 경우 남의 도시이름을 랜덤하게 가저다 쓰는데 운이 좋으면 '랜바이어푸흘귄기흘'로 생성 된다고 합니다. 미니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시 갯수가 ㅎㅎㅎ

멋있게 다이빙 하여 적들을 죽였는데.... 넘어진 자세가 볼품없네요 ㅎㅎㅎ

언제나 말하지만 외계인만 아니면 정말 좋은 곳이죠 ㅎㅎㅎ

행위예술같은 자세네요 ㅎㅎㅎ

프리즈가 있는 감옥이네요. 요번작에선 나오진 않습니다.

도둑퀘스트를 하다보면 얻을 수 있는 나이팅게일갑옷입니다. 몇몇옵션이 좋긴한데 세트로 쓰긴 좀 애매한 옵션이 ㅎㅎㅎ

강령사제의 사신의 낫은 잃은 체력에 비례해서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그러다보니 한방에 2000가까운 데미지를 받았네요-_-;;; 어차피 체력이 2000이 안되기 때문에 의미는 없지만 살려고 발악한게 별 도움이 안됨 ㅜㅡ

다른나라에서 이주자들이 왔습니다. 이주자들은 대부분 하층민이라 일단 오면 각종문제를 일으키는데..... 그래도 경제를 이끄는 동력이라 빨리 일자리를 만들어주면 서로 좋은 거죠 ㅎㅎㅎ

롤랜드와 티나가 친하다고 하더니 이런 사진도 있군요. 그나저나 저 식물은 폭발하는 식물 아닌가 ㅡ.-;;; 역시 폭발물 달인 ㅎㅎㅎ

시위가 거세지면서 경찰들도 고생입니다 ㅡ.-;;; 이제 로봇까지 대리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