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맵 스타일 지역점령 미션입니다. 중앙에 보이는 점령지에 있으면 아래 점령률이 올라갑니다. 100%가되면 다음맵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2.나오는 적 No.4 땅에서 드릴을 올려서 공격하는 적입니다. 사정거리는 맵전체입니다. 케릭터가 멈추면 공격을 합니다. 공격전에 바닥에 공격마크가 표시되므로 점프만 한번 뛰는 것만으로도 피할수 있습니다. No.6 1번 적과 비슷하지만 레이저를 3연발로 쏩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1발짜리 피하는거나 연속 3발짜리 피하는거나 그닥 차이가-_-; 거기다 꽤 근접해야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멈춘다 싶으면 점프해서 피하면 됩니다. No.6 얼음발사기를 사용하는 적입니다. No.2와 같습니다. 단지 불만 붙지 않을뿐이죠 ㅎㅎㅎ 3.보스 해비 느려서 위협은 안되는데 문제는.......
불화살 맞은 스나 활을 들고 있을때 파이로가 불을 붙여주면 불화살을 쓸수 있습니다. 대미지 상승에 불까지 붙죠 ㅡ.-;; 원래 단일샷대미지가 좋은 화살인데 불까지 붙으면 사기급임 ㅡ,.ㅡ;;
사촌동생한테 선물줄게 있어 뭐갔고 싶냐고 했더니 보드게임 재미있는걸로 사다달라는군요. 어렸을때부터 보드게임을 시키길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 많은 보드게임이 교육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해가면서 해야 한다는 특징 때문이죠. 뭐 여튼 너무 늦게 이야기를 듣는 바람에 택배올시간이 없어 유명한 홍대 다이브다이스를 다녀왔습니다. 가서 문명을 샀는데... 64000원 ㅡ.ㅡ 비싸네요. 들어보니 묵직한게 헐! 까보니......헐! 무거울만 하네요. 카드 프로텍터라고 해서 카드에 씌우는 비닐팩을 따로 샀는데..... 직원분이 한세트를 꺼내놓더니....으잌? 이러면서 한세트를 더 꺼내더군요 ㅡ,.ㅡ;;; 그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꺼내니 오매. 구성품이 장난이 아닙니다. 무개랑 가격값하네요..
맵에 자잘하게 박혀있는 스토리상 내용들 팀포2의 공식맵은 대부분 레드먼트와 블루타치의 마크나 위스샷같은 내용들이 박혀있습니다. 팀포2가 처음나왔을때만 해도 스토리가 없었다는걸 가만하면 벨브의 기획력은 쩌는듯 ㅡ,.ㅡ;
1.맵 스타일 전멸전입니다. 모든적을 파괴하면 전진 할수 있습니다. 2.나오는 적 No.1 제일 기본이 되는 적으로 단발 레이저 건을 사용합니다. 물량이 많아지면 은근이 까다로운 그런 적입니다. No.5 공처럼 굴러다니다가 레이저건을 쏘는 적입니다. 공상태일때는 무적입니다. 굴러다니는 동안 부딪치면 다운되면서 데미지를 입습니다. 공상태가 풀리는타이밍에 맞춰 공격을 하여 잡습니다. No.6 1번 적과 비슷하지만 레이저를 3연발로 쏩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1발짜리 피하는거나 연속 3발짜리 피하는거나 그닥 차이가-_-; 거기다 꽤 근접해야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멈춘다 싶으면 점프해서 피하면 됩니다. 3.보스 데모맨 점착폭탄보다 돌격을 조심해야 합니다-_-; 점착폭탄은 맵에 4개를 던지는데....왜 3개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