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루하고 지루한 잃어버린 인형들의 도시 네요 ㅡ.-;;; 쓸때 없이 길기만한챕터입니다. 어떻게 보면 엄청 잔인한 스테이지인데....... 인형이라 덜한것 처럼 보이는 것 뿐이죠 ㅎㅎ
실제로......파이로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설정에서 성별을 확정짓지 않아서죠;; 그냥 정황상 남자로 보이지만 유저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ㅎ
거미여왕의 재미는 역시 새끼치기죠 ㅋㅋㅋㅋ 대가족이 되면 적을 둘러싸거나 길막이 가능해서 정말 무서운데...... 하지만 컴퓨터 한정이라는거;;;
근데 상태를 봐서는 장식용인가보네요 ㅡ,.ㅡ; 어쩌면 모니터가 아니고 그냥 브라운관 TV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하프라이프의 모드였던 네추럴셀랙션이 단독게임으로 나온것이 네추럴 셀랙션2입니다. 요번에 2일 무료로 스팀에 올라왔길례 해봤습니다. 커맨더는 건물을 지을수 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fps로 전투를 하면서 자원확보를 위한 구역확보 및 방어를 해야 하죠. 이전에 이야기했던 뉴클리어 던과 비슷하지만 개인 업그레이드 같은 것들이 개인에 더 특화 되 있어서 뉴클리어던에 비해 커맨더의 비중이 낮습니다. 게임 자체는 괜찬은데........ 다른 게임들에 비해 알아야 할 내용이 많은 데도 튜토리얼이 너무 허접해서 뭐가 뭔지 파악하는데 너무 오래 걸립니다;;; 게임의 특징상 좁은 길을 자주 만나기 때문에 맵파악이 쉽지 않아 적응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