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요원인 제퍼입니다. 에드밴트 병사였다가 엑스컴에 구조되어 엑스컴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근접요원인 만큼 탱커로 사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만.... 탱커가 필요하면 체럽을 쓰면 되서 거의 어그로용으로 사용합니다.
이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한 주인공, 쿠사리 먹으면서도 끝까지 주인공을 살리려고 고구분투하던 F.K. (주인공이 F.K.한테 틱틱대던 이유가 자기는 죽음을 선택했는데 살리려고 해서였군요.) 그런 주인공을 여전히 사랑하는 에밀리.
흠....뭘 어쩌라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돈주고 샀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제 취향의 게임이 아닙니다.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원주민 부족인데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트리티니는 처들어와서 정치적으로 장악하고 있다고요???????? 이정도면 이미 마을규모가 아니잔아 ㅋㅋㅋㅋ
아무리 콩가루 군대라지만 남자를 여자로 바꿔치기하는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스토리상 상부는 카이가 여자로 바뀐걸 모르고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