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위에서 움직이면 얼음이 끝날때까지 미끄러집니다. 얼음만 있으면 떨어져 죽는다는 것이죠;;;; 이게임 컨트롤 미스가 은근히 많은 게임인데 이런 기믹을 넣었다는건 그냥 죽으라는 소리인거 같은데;;;;
뉴던이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고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데드색이 본때를 보여줘야 할때입니다.
엔젤의 아버지가 죽어서 활동했다고 생각하긴했는데 생사를 모르는 상황이군요. 정황상 죽었겠지만 말이죠. 본국에서는 전편에서 추락한 비행사가 구한 정보인 무기고를 찾으라는군요.
드디어 이 작품의 메인 빌런이 등장했습니다. 등장부터 신념이고 뭐고 그냥 미친놈인거 같네요. 그리고 들러리가 되버린 현실 파트....
우주선 타고 날아가서 챕터2가 시작되나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이 이런 타이밍에 농담을 안칠리가 없죠 ㅋㅋㅋㅋㅋㅋ
배신자들을 죽이기 위해 밑작업으로 그랩잭을 죽이고 있습니다.
외계인이 처들어오자 사람들은 경찰서로 피신했고 경찰서에서 최후의 전투를 벌였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