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마다 이런 일이있다니.... 근데 '살아남은 남자'라니.... 이 악몽에 끝이 있긴하나보네요.
중앙부빼고는 길쭉길쭉한게 제 배의 특징입니다 ㅋㅋㅋ
블루메가 손덜대고 코풀겠다고 장난하고 있보군요. 정보를 가지고 있는 놈들을 조저봅시다.
그러고보니 카르텔의 자원을 털어서 저항군을 도와주고 있는데.... 이거 원래 미국돈으로 해야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에 시체가 늘고 있고 위생은 떨어지니 질병이 돌고 있나보네요;;
신입 환영회도 아니도 서버복구를 왜 나한테 맞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말이 다가와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와중에 본토에서 마지막 보급이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전편과 많이 다르지 않네요. 스킬이 생겨야 좀 달라질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남자 카이가 비밀임무에 차출된건지 알았더니 지발로 나간건가보네요. 지발로 나간건데 지힘으로 적의 요직에 앉았다고????
이 곳에서는 저놈은 무적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