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의 후반은 결국 힘싸움입니다.빠르게 큰타격을 주는거죠!
정신병원에서 탈출 했습니다.락밴드 할아버지말에 따라 앤더슨 농장으로 갑니다.그런데 쉽게 갈수 있을리가 없죠 ㅎㅎㅎㅎ결국 사고가 났습니다.
기술 오덕인 피에로와 소콜로프가 짝짝꿍하여 아크 방사기를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몸에 있는 증강장치의 출처를 알수 없는 상태라는거군요.팬들이 정리해둔 스토리에보면 젠슨이 1편의 사건에서 죽고 클론된 육체에 증강장치를 다시 심은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고 있더라고요.
역시 선지자는 제이콥이였네요.그런데 불멸의 병사들이 제이콥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게 충격적입니다.
동네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역시 버질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협상을 결렬됐지만 원하는건 다 얻었네요 ㅋㅋㅋ
지나가면 시체를 날려 스위치를 누르는 겁니다!!!
전쟁중이니 싸우는데....마을 사람들은 크게 위험을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기억이 돌아오니 주인공이 혼란을 격고 있습니다.이 기억은 진실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