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주사위를 늘릴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주가 성문을 닫고 사람들을 못오게 하고 있네요. 우리는 바를을 믿고 질러 봅시다!!!!!!
나름 고급인력이였던 사람도 증강자라서 여기서 이러고 있군요. 말을 쿨하게 하고 있지만 삶은 무게가 너무 무거운게 느껴집니다.
누구의 무덤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리어하면 숨겨진 스킬이 열림니다.
사람 수십명이 죽어나갈텐데 이정도면 싼거지 ㅋ
친구들이 추락하기전에 이 거대 전함을 부수고 날아 갑시다!
여왕님 답게 전투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그래도 집중해서 싸우면 가능은 합니다ㅎㅎㅎ 이렇게 여왕님이 쓰러지네요.
치고받고 싸우는 일상이네요 ㅜㅡ
이번 보스는 무력형인줄 알았더니 머리도 쓰나보네요. 광산 입구가 완전 막혔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봅니다. 산성수류탄으로....될리가 없지 ㅋㅋㅋ
뜬금없이 엄마라고 부르는 아이가 나타났는데.... 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