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클리쉐란 말입니다!
협박도 통하지 않는군요 췟
근데 이런 내용들은 전편을 해봤어야 아는 내용들입니다..
부탁받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도박판에 나섰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이기기가 힘듭니다 ㅡ,.ㅡ;;;
종교집단같은 공통체에서 쫓겨났다고 저한테 도움을 요청하네요. 세기말도 아니데 이런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 걸까요?
전면이 막혔습니다. 빠르게 좀비를 뒤로 보내지않으면 다 털립니다-_-;;;; 주사기를 잘 이용하여 뒷치기를 준비 합시다.
몰래 적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쓸모없는 이야기 입니다-_-;;
크래인처럼 시체를 옮겨서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목에 걸려서 죽을때 까지 만두를 주면 됩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에트나는 충신이였나보네요.....전 마왕 충신이라서 문제지 ㅎㅎㅎ
뭔가 전쟁터같은 분위기이면서 바이오 아포칼립스 느낌이 조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