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분위기도 그렇고 동화인들 상황도 그렇고,.,.....매춘이 관련 안되있을 수 없죠. 언능 가서 단서를 찾아 봅시다.
이와중에 루테스 남매는 강건너 불구경이군요.
그나저나 '정화'라면 선조의 시설에 왔다는건가?
호드는 너무 착해서 직원들한테도 낚입니다.... 근데 게임이.....게임인지라.....이런 짓은 결국 자신에게나 상대방에게나 좋은 결과를 주지 못합니다.
케인때문에 난리군요. 목표가 순식간에 케인으로 바뀠습니다.
오래전에 찍어둔거라 뭔소리들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윤리의식이 미생물보다 못하다는 비유가 찰지네요 ㅎㅎㅎㅎ 저런 사람들은 어차피 돈만벌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저러겠죠?
멎진 슈트를 입고 말이죠.
이게 무슨 상황이야!!!!!!!!!!!!!
다양한 방식으로 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