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훔쳐온 비둘기알은 잘쓰이고 있군요 ㅎㅎㅎ
박사가 잃어버렸던 레이저를 찾았습니다.
언제까지 슬퍼할 수 없으니 앞을 향해 나아 갑시다.
자동조종기능에 리모콘으로 조종가능한 미니건까지!!
근데 반응이 없네요.... 힘들게 끌고온 의미가 ㅜㅡ
좀비가 침투하고 있는데 딱히 뭔가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매직펑크? 이제 스킬이 많아져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쓰는 방법만 쓴다는거;;;
있는 시체를 태우는 것도 퍼즐의 일부 입니다.
프론의 매력은 저거죠. 참고로......저 3인방중에 프론이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ㅋㅋㅋㅋ
그런 모습으로 그런말해봐야 진정성이 없다고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