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박사를 구해와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회의는 결국 상급자 말대로 되기 마련입니다 ㅋㅋㅋ
별모양으로 폭격해보겠습니다 ㅋ
아무래도 기절했는데 과거가 기억이 돌아오나 보네요...
적의 적은 아군이라지?
소방관들이 잔득 납치당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범죄자들만 남은 고담이라지만 소방관을 건딜다니 절래절래
드디어 비행기가 완성되기 직전이군요!
살아 있는 사람들은 떠나야지. 주인공은 어차피 죽은 사람이니까 상관없지만 말이야.
나 없는 동안 도청만 하고 있던건가?
잘싸웠다는 소리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