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의 모든 요소는 무언가 효과가 있습니다. 효과가 없으면 선호도가 높으니 카드를 써서 효과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ㅋㅋㅋ
드디어 오프닝이 끝나고 진행이되는 군요. 근데 시작부터 선택지가 ㅎㄷㄷ
프라하는 양반이였네요. 여긴 차별도 더 심하고 생활환경도 최악입니다. 여기가 저항세력이 거점으로 삼을만 하네요.
게임 시작한지 몇번이나 됐다고 죽을 고비를 몇번 넘기는 걸까요 ㅋㅋㅋㅋㅋ
어....생각했던거랑 다른 이유로 어머니가 주인공을 버렸군요;;;; 이게 뭔 상황이지;;
근데 거미로봇이 지키고 있다니;;;;;;
포아너의 멀티는 재미있긴한데...... 게임 자체가 대전게임 느낌이 강하게나다보니 유저간 싸움을 하면 그닥..... 여튼 컴잡기도 있으니 가볍게 즐긴순 있습니다 ㅎㅎ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돌아왔네요.
도망온곳에 원주민이 있었군요. 근데 실력지상주의 판도라에서 이렇게 약한 녀석이 ㅋㅋㅋ
중간보스를 잡고나니 이상한데 떨어졌네요. 근데 루카도 있는거 보니 인간도 올수 있는 장소 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