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그림들은 시대를 알 수 없는 영웅들이였는데 이 그림은 바로 전편인걸 알 수 있네요.
돼지머리가 각성하여 눈에서 빛이 납니다! 보름달이 뜨면 돼지가 늑대로 변하는 것과 관련 있나보네요 ㅎㅎ
식민지 시대는 혁명과 왕국과 싸움입니다. 근데 다음 시대로 넘어가려면 혁명을 해야 하는데?
해야하는 건가 말아야 하는 건가!
검은양의 정체가 이거였군요 ㅎㅎㅎ
마치 머리를 내밀고 있는것 처럼 보이게 해둔 헬맷입니다.
누군가 바닥에 표시를 해놨습니다.
용의 투구를 장착한 리나였군요. 장군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숨어있는데 마침 보물지도 있군요 ㅋ
니코한테 걸리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