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을 시작하면 저렇게 공관(?)에서 연설을 합니다. 연설을 하면 충성심이 올라가니 가끔 해주는게 좋죠 ㅎㅎㅎ
이때까지만 해도 오벨리스크로 막힌길을 어떻게 하는건질 몰랐죠 ㅎㅎㅎㅎ 저렇게 막힌길은 특정 조건에 맞아야 열립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동료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모나입니다 ㅎㅎㅎ 전편에서 생사가 불투명했는데 잘 살아있었네요. (헤드샷을 맞고도 살아있음 ㅎㄷㄷ)
시가지와 숲을 사이에 두고 보병과 탱크의 협동 매복으로 적군의 탱크들이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특성상 매복과 기습이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