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성의 문을 열수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도록 하죠. 센드위치를 들고 말이죠 ㅎㅎ

트로피코4의 확장팩에서는 우주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근데 이 작은 나라에서 우주왕복선이라니 ㅡ,.ㅡ;;;

말장난 같기도한 미션명입니다. 미션목표는 마약이 담긴 비행기를 탈취하는 것인데.....막상가보면 비행기를 폼이라는거 ㅎㅎㅎ

목시한테 차인 잭이 화가나서 만들고 있다는 콜로세움입니다. 하지만 주인공한테 털리겠지 ㅎㅎㅎ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어드벤쳐모드로 들어가는 포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드벤쳐모드는 처음부터 포탈부품을 찾는 지팡이를 주고 시작합니다. 포탈부품을 빨리 찾아 다음월드로 넘어가는 것이 목적으로 5번 넘어가면 엔딩이라고 하는 군요. 각 월드는 특수한 환경이라 조심해야하는데.... 전 계속 '개구리 비'를 만나서 첫비를 버티지 못하고 죽네요-_-;;;; 어드벤쳐모드에서 죽으면 다시 월례월드로 돌아옵니다.

툼레이더가 리부트되고 나서 많이 나온 말중에 하나가 '성형 대성공'이였죠 ㅎㅎㅎ 이전 시리즈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폴리곤 문제때문에 어쩔 수 없긴 했지만 말이죠 ㅎㅎㅎ 그나저나 폭유캐릭터로 대표되던 라라의 가슴크기가 현실화 된건 개인적으론 좋은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ㅡ,.ㅡ;;

청소업체에 와봤더니 사람을 청소하고 있었네요-_-;; 근데 왠 무기도면이?

빅데디로 개조당한 싱클레어가 자신을 죽일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제철소 곳곳에 있는 할리퀸 인형입니다. 머리를 때리면 깨져요. 엔딩을 보고오면 울고있습니다;;

보급헬기가 시가전을 하고 있는 보병들을 지원하다가 탱크한테 격추 되었습니다 ㅜㅡ 숲뒤에라 안심했했는데 건물쪽에서 쏴서 맞췄네요. 건물은 시야제거력이 거의 제로인듯 합니다.(보병은폐제외) 하지만 바로 진출한 탱크따위 시가지에 숨어있는 보병에게 털리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