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가 잘되네요. 내용을 봐서는 F.K.만 지금 이곳의 상황을 알고 있는거 같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는 시점자체가 다른것 같네요.
세이크리트 코일은 전형적인 가짜뉴스로 이득보는 테러리스트내요. 이런놈들을 도와주는 놈들도 재정신이 아니겠군요.
종자를 살려서 클리어해야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를 보면 결국은 헛수고가 되긴 할텐데....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시다.
트리트니 흔적이 이렇게 많은데 아무런 의심도 없이 저러고 있습니다;;; 목숨이 몇번을 왔다갔다 해서 트라우마까지 생긴 사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