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차대전 때 항복하지 않았으면 몰락작전에 때문에 일본에 쳐들어갔었듯 한 녀석들이 80년대에 일본군 암호문을 패러디하며 처들어가는 미션입니다 ㅎㅎㅎ 근데 소련미션인데다 묘하게 현실적이라 한국군도 일본 돕겠다고 옵니다.
3D에서 오브젝트를 움직일 때는 글로벌 축(Global Axis, 월드 축(Word Axis))이나 로컬 축(Local Axis)을 기준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1. 글로벌 축(Global Axis, 월드 축(Word Axis)) 글로벌 축은 항상 고정된 축입니다. 유니티의 스크린에서 오른쪽 위에 표시되는 방향이 글로벌 축과 같은 방향입니다. 글로벌 축을 기준으로 움직이면 오브젝트의 축과 관계없이 글로벌 축의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됩니다. 글로벌 축으로 움직이는건 쉽습니다. 그냥 트랜스폼(transform)의 포지션(Position, 혹은 로케이션(Rotation))만 병경하면 됩니다. //z축으로 이동 transform.position = transform.position + new Vector3(0, 0..
이제 드디어 공격입니다! 하지만 이쯤 되면 적병력이 꽤 소모되었기 때문에 그냥 '어택땅'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방심하면 한큐에 병력이 증발하는 마법이 ㅡ.-;;; 공격은 압도적인 물량으로 빠르게 적의 심장을 타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벨런스 때문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건 힘들죠. 그렇다면? 방어하면서 적의 병력소모를 노리고 그동안 우리는 병력을 모으다가 한 번에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것입니다!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적이 대응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전략이죠. 연관글 영역 1. 병력 모으기 방어하는 동안 전차를 모와야 합니다. 산 아래 방어하던 '레오파트2'는 '90식 전차(Kyu-Maru Shiki)'로 바꾸고 배치 포인트가 쌓이는 데로 '레오파트2'와 '..
현실에서는 불가능 할 것 같은 내륙의 바다입니다. 단순히 내륙의 바다라면 현실에도 있지만 고래가 살고 있다는 게 함정!
언젠가부터 제가 쓰고 있는 G2의 와이파이가 안테나는 잘 뜨는데 데이터를 주고받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다른 G2로 테스트해보니 말짱하고 공유기가 3대나 있어서 교차테스트를 해봐도 제거만 그래서 망가졌나 보구나 하는 찰라 지인집에 제가 설치해둔 공유기에서는 잘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헐헐 이게 뭔 현상이지 하고 있다가 해결방법을 찾았네요-_-;; '무선 보안'설정이 문제였습니다. 1. 문제가 일어난 상황 1)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 멀쩡한 G2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안 하고 있고 제 G2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2) 공유기 교체 이후 쓰던 공유기가 오래돼서 이번에 교체하였습니다. (ipTIME A2004NS plus) 그리고 권장사항에 따라 무선 보안은 'WPA2PSK + AES'로 세팅..